정도 영업! 투명 경영! 을 바탕으로 업력 20여년의 할부금융 종합 에이전시인 다우플러스 주식회사 (대표자 김영열)가 시사투데이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주관한 '2020 올해의 新한국인 대상 [경제인]' 부문에 선정되어 상패를 받았습니다.
2020 올해의 新한국인 大賞 상패
처음 불모지나 다름없던 내구재 할부시장에 ▲고객 특성에 맞춘 할부금융 서비스 ▲우량 판매처와 특화상품 개발 ▲높은 승인율과 빠른 결제시스템 도입 ▲전문 인력 양성 및 인프라(업무 전산화)를 구축, 판매회사와 할부 구매자 모두가 원스톱으로 할부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런 영광은 어디까지나 저희와 할부 판매 제휴 계약을 하고 할부 접수를 해 주시는 수 백여 명의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적극 도와주신 덕분이라는 대표이사 김영열은 앞으로도 '初心'을 잃지 않고, 여러 제휴 사장님들의 영업증진과 할부 이용 고객님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 하고 새로운 할부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