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일기

제2의 도약을 꿈꾸며.....

할부금융,다우플러스, 영일만, 출장 귀국, 호미곶

출장 귀국중 찍은 영일만(좌측 포항, 우측 호미곶)

지금부터 22년 전인 1998년..IMF로 인하여 잘 나가던 회사를 퇴직 후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전전긍긍하던 차 우연한 기회에 삼성그룹의 삼성캐피탈의 내구재 할부금융 에이전트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때는 삼성캐피탈도 은행처럼 전국에 약 60여 개의 지점과 출장소가 있었고 그래서인지 금융권 파워도 대단한 회사였다.
그런 회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할부금융 에이전트를 시작하였고, 여러 할부제휴 대표님들과의 융화로 지금까지 회사를 운영하였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할부영업이 상당히 위축되었지만 우리회사는 이제 다시 제2의 도약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