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일기

어느 어머니...

지난 추운 겨울날입니다. 몹시 바람도 세차게 부는 날... 어느 어머니 한 분이 힘겹게 폐지를 운반하십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신 어느 분의 어머니... 왠지 가슴이 뭉클합니다.
언제 우리의 어머니가 편히 쉬실 날이 올는지요.

힘내자.

추운 겨울 힘겹게 수레를 끄시는 어머니